남자 주니어핸드볼대표팀(20세 이하)이 카타르 입성 첫 훈련을 실시했다.
김만호 감독이 이끄는 주니어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 아라비 스포츠클럽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다. 1시간 가량 강도높은 훈련을 진행하면서 몸 상태 끌어 올리기에 주력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쉴새 없이 이어지는 경기 일정상 호흡을 맞출 만한 시간은 이날이 사실상 유일했다.
아시아 팀들의 전력 탐색에 목적을 두고 있다. 카타르와 바레인 모두 이달 말에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 출전하는 팀이다. 이중 카타르는 한국과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동유럽과 아프리카 출신 귀화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키면서 전력을 다졌다. 김 감독은 4개국 대회를 통해 아시아선수권 필승전략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치를 프랑스와의 첫 경기에서는 최선을 다 한다는 생각이다. 프랑스는 남자 주니어 랭킹 8위(한국 23위)의 강팀이다. 신장은 다른 유럽팀과 비교해 큰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 클럽팀 소속으로 대학생이 주축인 한국에 비해 경험 면에서 한 수 위라는 평가다. 경기력에 변수가 될 시차 문제에서도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이동을 한 한국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랭킹은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보다는 우리가 가진 것을 제대로 발휘하는게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 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프랑스전을 치른 뒤 20일 바레인, 21일 카타르전을 차례로 치른다. 카타르 4개국 친선경기대회는 4팀이 풀리그를 치러 최상위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다.
도하(카타르)=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