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의 112번째 우승컵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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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올림픽골프클럽 레이크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8위였던 심슨 공동 선두를 달렸던 짐 퓨릭(미국)과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을 물리친 대역전극이었다. 버디는 4개나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며
메이저대회 첫 우승이자 PGA 통산 3승이다. 우승상금은 144만 달러(약 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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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퓨릭은 이날 4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3오버파 283타로 공동 4위로 처졌고 3타를 줄인 마이클 톰슨(미국)이 최종합계 2오버파 282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최경주(SK텔레콤)은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오버파 286타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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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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