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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후크송 소비자 유혹 'LTE WARP' 화제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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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올레(olleh) LTE WARP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후크송을 내세운 CF광고가 온에어 되면서부터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정체는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 '빠담빠담(두근 두근)'의 후렴구다. LTE WARP의 빠른 속도가 연상될 수 있도록 '빠름-빠름-빠름'으로 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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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익은 음가를 개사해 BGM으로 활용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중독성 있는 가사에서 마지막 브랜드 명까지 이어지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비단 BGM뿐만이 아니다. 우선 손바닥에 직접 그린 독특하고 친근한 일러스트로 풀어낸 에피소드들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버스커버스커'가 참여, 평소 남다른 그림 솜씨가 알려져 있던 보컬 장범준이 손바닥 위에 직접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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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모델을 쓰면서도 얼굴 등을 직접 등장시키지 않고 그들의 재능만을 활용하는 olleh의 영리한 선택 역시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접근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LTE WARP는 olleh만의 차별화된 LTE 서비스를 총칭하는 용어로 세계 최초 가상화 CCC 등 최첨단 네트워크 기술과 차별화된 요금제, 최신형 단말, 최적의 콘텐츠 등이 총망라된 고객 중심의 토털 LTE 서비스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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