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산 게임 가운데 최고 기대작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이 최종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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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개 시범서비스 돌입에 앞서 엔씨소프트는 김택진 대표의 제작 소회를 담은 공개 편지와 공식 예고편을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김 대표는 공개 편지를 통해 "어렸을 때 상상했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생각이 '블소'의 시작이었다"며 "우리의 영웅담을 담고 우리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어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블소'의 액션, 비주얼, 스토리 세 박자를 구현한 공식 예고편도 소개됐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는 초기 5개 서버 수를 3일만에 13개까지 늘리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최소 13만명 이상의 유저가 캐릭터를 생성하면서 초기 흥행몰이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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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내려받기와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bns.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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