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가 뉴욕 양키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양키스는 10연승에서 멈췄다.
애틀랜타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양키스타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4대3 한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애틀랜타 선발 허드슨은 5이닝 4안타 3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째(3패)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허드슨에 이어 더빈, 벤터스, 오플레허티, 킴브렐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양키스 선발 구로다는 7이닝 6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시즌 6승7패.
양키스는 지난 9일 뉴욕 메츠전부터 19일 애틀랜타전까지 10연승을 달렸다. 20일 애틀랜타전에서 11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41승26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조 선두를 유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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