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1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SK, 두산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1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45.15%), SK(43.02%), 두산(42.52%)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롯데(31.27%)와 한화(30.58%)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17.69%), 삼성(14.84%), SK(12.61%)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롯데(10.16%)와 LG(9.47%)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안정적인 선발진 및 진갑용 박석민 이승엽이 연일 맹타로 타선을 주도하며 상승세를 탄 삼성과 투수진의 활약으로 선두를 수성하고 있는 SK가 스트레이트, 박스게임에서 모두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팀 방어율 1위(3.73)의 강력한 투수진을 보유한 SK를 상대해야 하는 롯데는 저득점이 전망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게임은 두산-넥센, SK-롯데, 한화-LG, 삼성-KIA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1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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