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2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4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61.12%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미네소타 트윈스(2경기)전에서 피츠버그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이어 미네소타 승리 예상은 25.08%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3.80%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피츠버그 4~5점-미네소타 2~3점(7.64%) 피츠버그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공격력은 리그 최하위 수준이나 마운드는 안정적인 피츠버그와 반대로 미네소타는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투수력이 최악이다. 올 시즌 전적은 피츠버그가 34승 31패로 준수한 반면, 미네소타는 26승 39패에 그치고 있다. 전반적인 전력상 피츠버그가 앞선다.
보스턴 레드삭스-마이애미 말린스(3경기)전에서는 보스턴 승리 예상(49.41%)이 최다 집계됐고, 마이애미 승리 예상(35.30%)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5.29%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보스턴 4~5점-마이애미 4~5점(6.09%)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올 시즌 전통의 강호로서의 이미지를 사정없이 구기던 보스턴은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로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강력한 타선과 달리 마운드는 다소 흔들리고 있다. 올 시즌 거액을 투자해 스타급 플레이어들을 영입한 마이애미는 최근 12경기에서 단 2승을 올리는데 그치며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최근 분위기상 보스턴의 우세가 점쳐졌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콜로라도 록키스(1경기)전에서는 필라델피아 승리 예상(47.99%)이 최다를 차지했고, 콜로라도 승리 예상(37.92%)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4.10%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필라델피아 6~7점-콜로라도 2~3점(7.47%) 필라델피아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4회차 게임은 21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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