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2루타 두 방을 폭발시키며 장타 감각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인터리그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8대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2개의 2루타를 터뜨리며 지난 18일 피츠버그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에 2루타 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2할7푼6리로 조금 높아졌다. 이 기간 동안 추신수는 2루타 5개와 홈런 1개를 쏘아올리며 한껏 물오른 장타력을 과시했다.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볼카운트 2B1S에서 상대 선발 브론슨 아로요의 4구째 78마일짜리 몸쪽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익수쪽으로 흐르는 2루타를 날렸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2루타를 쳤다. 선두타자로 나가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몸쪽 높은 코스로 날아드는 커터를 잡아당겨 1루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사후 마이클 브랜틀리의 안타때 3루까지 진루했으나, 카를로스 산타나가 병살타로 물러나는 바람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5회에는 볼넷을 얻은 후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3점홈런으로 홈을 밟았고, 6회와 7회에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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