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시즌 9승째(4패)를 거뒀다. 다르빗슈는 21일(한국시각) 인터리그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5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다르빗슈는 이날 승리로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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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다인 122개였고, 4사구 3개에 삼진 8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45. 다르빗슈는 이날 3회 우전안타를 때려 메이저리그 첫 안타까지 신고했다.
텍사스는 다르빗슈의 호투를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4대2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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