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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KIA

by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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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김진우가 무려 126개나 던지면서 버텼지만 아무래도 패전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어쨌거나 오늘 김진우는 꿋꿋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시즌을 치르면 치를수록 김진우가 예전의 강력함을 되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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