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1일 인천 롯데전에서 완패했다. 2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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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에서 제외된 정우람과 박희수의 공백이 있었다. 그러나 SK 이만수 감독은 희망적인 부분을 언급했다.
그는 "선발 윤희상이 길게 던진 것은 고무적이다. 유먼을 공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고 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윤희상은 6⅓이닝 7안타 4실점했다. 7회 1사 1, 2루에서 강판됐는데, 중간계투 최영필이 남은 주자에게 홈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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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K는 타선이 답답했다. 롯데 유먼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SK가 얻은 2점도 롯데의 수비실책때문이었다. 이 감독은 "광주에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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