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와 이정재가 사상 초유의 섹시 본색을 드러냈다.
김혜수와 이정재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의 개봉을 앞두고 패션지 '보그 코리아'와의 화보촬영에 나섰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위험한 파트너'로 두 사람의 모습을 이탈리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웅장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담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일상성에 취약한 것이 콤플렉스다. 나도 일상적인 삶을 산다. 다만 대중과 일상성을 공유하는 데 서로 합의가 되지 않은 것"이라며 "대중이 생각하는 김혜수는 너무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모습이라 스스로도 놀라곤 한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뽀빠이로 사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가장 완벽한, 환상에 가까운 호흡, 행복한 앙상블이었다"며 영화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최동훈 감독은 "김혜수는 동양의 모니카 벨루치다. 아름다운 사람이라 멋있는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하던 첫날 이정재가 뽀빠이를 연기하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내 시나리오를 위해 태어난 배우라고 느꼈다"고 극찬했다.
한편 김혜수, 이정재 외에도 김윤석, 전지현, 김해숙, 김수현, 오달수 등 충무로 톱스타들이 총 출동한 영화 '도둑들'은 7월 25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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