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고소영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소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스포츠조선에 "'힐링캠프' 출연을 긍정적이긴 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출연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며 "너무 앞서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이어 "출연을 해도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 그 후년이 될지도 모르는 시점에 단순히 호감만 가지고 있다고 출연한다고 기대감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당황스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고소영씨가 인터뷰에서 '힐링캠프'를 즐겨 본다고 해서 그런가보다"라며 덧붙였다.
실제로 고소영은 지난 4월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힐링캠프'를 꼽았다.
지난 2007년 영화 '언니가 간다' 이후 연예 활동이 전무했던 그였기에 토크쇼 출연 여부가 네티븐들 사이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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