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솔(28)과 뮤지컬 배우 홍광호(30)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강예솔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강예솔과 홍광호가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 중"이라며 "오랫동안 선후배 사이로 친하게 지내다가 얼마 전에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2006년 미스춘향 진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입문한 강예솔은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김태희의 언니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여주인공 3인방 중 한 명인 우지희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계의 스타배우로 유명한 홍광호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닥터 지바고' 등에 출연했으며, 19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맨 오브 라만차'에서 황정민, 서범석과 함께 돈키호테 역에 캐스팅돼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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