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신사의품격' 김하늘과 패셔니스타 한예슬이 같은 백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해 트렌드세터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사의 품격'에서 톡톡 튀는 매력녀 서이수 역을 연기하고 있는 김하늘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예슬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하늘은 드라마 '신사의품격'에서, 한예슬은 공항패션에서 같은 가방을 두고 각각의 장점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신사의 품격' 지난 16일 방송에서 김하늘은 연한 핑크색 니트와 핑크빛 홍조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거기에 심플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발랄한 서이수 룩을 완성했다. 특히 돋보인 것은 파이톤 소재의 크로스 백이다. 사랑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듯한 파이톤 크로스백을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관능적인 파이톤 가방도 김하늘이 소화하니 러블리하게 느껴진다는 평이다.
한예슬은 공항패션을 통해 다시 한번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한예슬은 화보 촬영 차 출국을 위해 네이비 코트와 블랙 레깅스, 그레이 앵클부츠 등 주로 톤 다운된 컬러들로 시크함을 고조 시키며 공항에 등장했다. 여기에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크로스백으로 한 껏 힘을 준 모습이다. 오렌지 컬러는 2012 핫 트렌드 컬러로, 한예슬은 이를 미리 알기라도 한 듯 오렌지 크로스백을 활용하여 세련된 원 포인트 룩을 연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추럴한 스타일로 공항패션의 기본을 지키면서 동시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방을 잘 활용했다는 평이다.
트렌디한 디자인이지만 가볍게 들 수 있는 이 가방은 M 패션브랜드의 백이다. 서로 다른 질감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이 가방은 시크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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