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화 한대화 감독, "오늘처럼 실책 줄여야"

by 이명노 기자

"오늘 같이 실책을 줄이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화가 22일 대전 두산전에서 5대4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2대11 패배의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났다. 2점차로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9회말 상대 마무리투수 프록터를 강하게 흔들어 끝내 승리를 가져왔다. 1사 만루, 4-4 동점 상황에서 최진행의 끝내기 우전 안타가 나왔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상대팀의 호수비로 지는 듯 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해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같이 실책을 줄이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장이 된 김진욱 감독은 "아쉬운 경기였다"라며 "김선우가 호투했지만, 어린 선수들의 경험 부족에서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한화 한대화 감독과 두산 김진욱 감독이 22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릴 경기를 앞두고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대전=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6.22/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