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400만, '후궁: 제왕의 첩'이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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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21일까지 396만 48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후궁: 제왕의 첩'은 196만 3499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임수정과 이선균, 류승룡이 출연한다. 지난 6일 개봉한 '후궁: 제왕의 첩'은 조선시대 궁을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해 다룬 영화. 조여정과 김동욱, 김민준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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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일 개봉한 '미쓰GO'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486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후궁: 제왕의 첩', 3위는 '아부의 왕', 4위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차지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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