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모두가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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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승호 감독이 이틀 연속 연장 승부 끝에 역전승을 일궈낸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23일 잠실 LG전에서 6대4 승리를 이끈 양 감독은 "어떤 선수 개인이 아니라 선수 모두가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롯데는 이틀 연속 9회 2점차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갔고 결국 연장 승부에서 역전을 일궈내며 값진 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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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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