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진이가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서 다시 상큼발랄한 얼짱 치어리더로 다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완벽한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북과 징까지 동원해 열혈 응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시킨 것.
지난 방송에서 얼짱 치어리더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윤진이가 이번엔 상큼하고 발랄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프릴 원 숄더와 옐로우 컬러의 헤어 밴드, 치마를 입고 다양한 응원도구까지 준비해오는 철두철미한 치어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경기 중 블루캣 야구 선수들이 지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자 윤진이는 북과 징을 치면서 야구장이 떠나갈 듯한 큰 목소리로 힘차게 응원, 상대편 악송구를 만들어내 블루캣의 승리를 이끌며 야구단 제 10의 멤버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윤진이는 톡톡 튀고 귀여운 '메아리표 응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만들어내며 '신사의 품격'의 주역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얼짱 치어리더 제 2탄?! 웃느라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상큼발랄함의 최고봉! 완전 귀여움", "상큼함이 집안까지 느껴지네요~", "엉뚱발랄한 메아리다운 응원이네요.", "북하고 징은 어디서 구해온 거예요? 완전 웃김!", "메아리 응원 받으면 힘이 막 솟구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분에서 김민종(최윤)을 찾기 위해 차도로 뛰어든 윤진이(임메아리)를 김민종이 구해내는 장면이 전파되면서 앞으로 둘의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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