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23일 밤 영국 맨체스터에서 런던올림픽 성화 봉송주자로 나섰다. 런던올림픽 메인 스폰서인 삼성전자의 광고모델 자격으로 성화 봉송 주자에 발탁됐다. 이날 맨체스터 성화봉송 릴레이는 각양각색 사연을 지닌 한국인들이 주자로 나선 '한국의 날' 행사로 진행됐다. 이승기는 "지구촌 60억의 축제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다. 올림픽 화합과 열정의 정신이 성화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같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온 만큼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소감과 함께 로치데일에서 맨체스터로드로 이어지는 320m 구간을 달렸다
비바람이 치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취재진과 서포터스들이 함께했다. 특히 이승기를 응원하기 위해 20일 함께 출국한 삼성전자 런던올림픽 서포터스들은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성화 봉송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올리며 현장의 열기를 가감없이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