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이 어제 선발로 나선 배영수에 대한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네요. 어제 승리 후에도 "선발 배영수가 잘 던져줬다"고 했던 류 감독은 오늘도 "7회 에러만 안 나왔으면 완투도 가능한 분위기였다"면서 "수술 이후 가장 많은 투구수를 기록했는데, 이제 팔 상태는 완전히 건강해진 것 같다. 본인도 갈수록 힘을 내는 모습이다. 선발은 그래야한다"고 칭찬하는군요. '돌아온 에이스'가 모처럼 건강하게 쾌투하는 모습을 보니 참 반가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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