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이어진 니퍼트의 노히트노런을 한화 김경언이 깨트립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1B1S서 3구째 146㎞짜리 직구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네요. 비거리 120m의 대형홈런입니다. 에이스 류현진이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풀이 죽어있던 한화 팬들의 함성이 커집니다. 스코어는 1-5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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