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가 여전히 일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면서도 3주째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병반의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와 100회를 맞은 '런닝맨'이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는 24일 15.5%(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3주째 동일한 수치를 보인 것으로, 좀처럼 시청률에 탄력이 붙지 않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이날 '정글의 법칙2'는 동굴을 지나 현지 부족을 만나러 가는 장면을 그려 큰 스케일을 자랑했으며, '런닝맨'은 100회 특집을 맞아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들의 전쟁'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방송됐다.
하지만 시청률이 3주째 큰 변동이 동일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 '답보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는 11.8%, MBC '일밤-무한걸스'와 '일밤-나는 가수다2'는 각각 2.2%와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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