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6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롯데, KIA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4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50.11%), 롯데(41.62%), KIA(39.76%)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SK(31.79%)와 두산(29.18%)은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LG(15.31%), 두산(13.38%), KIA(13.26%)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롯데(10.74%)와 SK(10.00%)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올 시즌 LG를 상대로 6승1무2패로 우세한 경기력을 보였던 KIA가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 모두에서 다득점팀으로 예상됐고, 투타에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3위까지 치고 올라간 삼성이 랭킹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다득점 1순위 팀으로 꼽혔다"며 "반면, 정우람 박희수가 1군에서 빠지며 투수진 전체가 위기에 빠져 있고, 타선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며 부진에 빠진 SK가 마운드가 안정된 삼성을 상대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4회차 게임은 LG-KIA, 넥센-두산, 삼성-SK, 롯데-한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6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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