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수 배다해(29)와 뮤지컬 배우 조강현(28)이 함께 한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뮤지컬 '셜록홈즈'에 함께 출연한 배다해와 조강현이 지난해 말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오후 배다해는 "(조강현이)굉장히 성실하고 자기 일에 소신을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 또 인성도 훌륭하다"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이 시기에 조강현이 누구보다 큰 도움이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배다해와 조강현의 열애 소식에 과거 두 사람이 트위터에서 나눈 대화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배다해는 지난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셜록에서의 에릭 아담의 모습을 완전히 탈피하고 온전히 토마스 위버로 무장돼있는 조강현 배우님. 극도 너무 좋았지만 다시 한 번 놀란 그의 연기와 노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스옵마 강추!"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배다해와 장난기 섞인 표정으로 배다해를 바라보고 있는 조장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뮤지컬 '셜록홈즈'에 함께 출연하며 분장실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도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당당하게 인정하니까 보기 좋다", "셜록 완전 재밌게 봤는데.. 진짜 잘 어울려요", "트위터에서 깨알 같이 연애 하셨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와 조강현은 지난 4일 열린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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