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수 정대현이 최종검진을 받는다.
롯데 구단은 26일 "정대현이 27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해 28일 오사카대학병원에서 최종검진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대현의 이번 일본행은 수술 성공 여부 점검과 함께 실전모드로 전환하기 위한 마지막 절차다.
정대현은 지난 2월 21일 왼쪽 무릎관절 반월판 연골 파열로 오사카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정대현은 세 차례에 걸쳐 오사카대학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으며 몸상태를 체크해왔다. 최근 검진이었던 지난달 25일 수술을 받았던 왼 무릎부위는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았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군에서 ITP(Interval Throwing Program·단계별 투구 프로그램) 50m를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정대현이 올스타전(7월 21일)을 전후해 1군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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