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8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넥센, SK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8일 오후 6시30분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6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 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49.68%), 넥센(44.84%), SK(40.18%)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삼성(31.47%)과 LG(31.3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5.10%), LG(14.46%), 롯데(14.2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KIA(9.63%)와 두산(9.09%)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팀평균자책점 1위(3.63)로 마운드가 좋고 홍성흔의 복귀로 타선도 탄탄해진 롯데가 최하위 탈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한화를 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며 "반면 투-타 짜임새를 보이며 상승세인 삼성은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저득점이, 박스 게임에서는 다득점이 예상됐다. 최근 전력과 분위기를 고려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6회차 게임은 LG-KIA, 넥센-두산, 삼성-SK, 롯데-한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8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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