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오릭스)가 6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
2회 유격수 앞 땅볼, 4회 3루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대호는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후속타자 T-오카다의 중월 2루타로 홈을 밟았다. 8회에는 볼넷을 얻고 1루에 출루, 대주자 야마사키 고지와 교체됐다. 오릭스는 5대1로 승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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