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KBS2 새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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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SBS 드라마 '49일' 이후 중국 드라마 '나의 실억 여자친구'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남규리는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1년여 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해운대 연인들'은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검사와 전직 조직폭력배의 딸이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전우' '브레인'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연출하고, '뉴하트' '대물' '시티헌터'의 황은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남규리는 법무부장관의 딸이자 김강우의 약혼녀 윤세나 역할을 맡아 김강우, 조여정, 정석원과 함께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규리는 "오랜만에 선보이게 되는 작품이라 너무 설레고 기분 좋다.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나 또한 굉장히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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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연인들'은 6월 말 첫 대본 리딩을 갖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으며, 7월 초 부산에서 촬영을 시작해 올 8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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