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경이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하다"며 달라진 최근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은경은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들려준 바 있다. 이후 SBS 저녁 일일극 '그래도 당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한창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28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그래도 당신'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얘기를 하고 보면 별일 아닌데 그 걸 내려놓지 못할 때가 있지 않냐"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람이 살다 보면 힘든 일을 많이 겪게 되는데 어찌 보면 그 걸 내려 놓지 못하는 상황이 더 힘든 것 같다"며 "막상 (토크쇼에 출연해 고백을 통해) 내려놓고 나니까 더 편안하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어떤 작품이든 하게 됐을 때 아무 걱정 없이 일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었는데 요즘이 딱 그런 상황이다. 가끔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투정도 부리지만 항상 발걸음이 가볍다. 아침에 눈 뜰 때나 밤에 자려고 누울 때나 울컥할 정도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신은경은 "이제 방송한지 한달 남짓 됐는데 마치 석달 가량은 된 것 같다"며 "주변에서 (일일극을 하면) 힘들 것이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 요즘 보약을 먹고 있다. 술도 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다.
'그래도 당신'에는 신은경 외에도 김승수, 왕빛나, 송재희 등이 출연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