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준석이 18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두산은 29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최준석과 이원석을 1군에 등록시키고 김재환과 국해성을 말소시켰다. 두산은 중심타자 최준석의 복귀로 공격레에 숨통을 트일 수 있게 됐다.
최준석은 이날 경기 전까지 2할3푼2리의 타율로 부진에 빠져있었다. 결국 지난 11일 2군으로 내려갔고 절치부심 1군 복귀를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 22일 득남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
한편, 최준석과 이원석은 1군에 복귀하자마자 각각 3번-지명타자, 7번-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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