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얼리 하우스'가 제대로 뿌리 내릴 수 있을까?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8일 방송된 '주얼리 하우스'는 전국 시청률 1.5%를 나타냈다. 지난 21일 첫 방송에서 2.0% 시청률을 기록했을 때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것 같았지만 그 애국가 시청률마저도 무너지고 말았다. 목요일 심야 예능 시간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참담한 성적표다.
파일럿 방송에서 혹평을 받은 후 정보석을 중심으로 한 토크쇼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손질해 정규 편성됐지만, 이렇다 할 재미도 감동도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자기야'는 8.7%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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