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크레샤틱 거리는 키예프의 시민들과 세계에서 모여든 축구팬들로 북적거렸다. 차량 통행이 통제된 도로위에 조성된 팬존에서 축구팬들은 쾌적한 동유럽의 여름 햇살을 즐기며 얼마 남지 않은 유로 2012 축제의 끝자락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 우크라이나 여성이 유로 2012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키예프(우크라이나)=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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