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가 7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아오키는 1일(한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 다섯번째 타석에서 투수 강습 내야안타를 뽑았다. 8회 무사 1,2루에서 투수의 글러브를 때리는 안타였다. 아오키의 안타로 밀워키는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했다. 또 이 안타로 아오키는 자신의 메이저리그 최다인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아오키는 앞선 네 타석에서 3루수 파울플라이, 2루 땅볼, 중견수 플라이, 3루 땅볼로 물러났다. 5타수 1안타를 기록한 아오키는 타율이 2할8푼6리로 떨어졌다. 이 경기에서 밀워키는 10대2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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