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 감독이 '통큰' 목표를 제시했다.
이만수 감독은 1일 LG와의 홈게임을 앞두고 "7월 한달간 플러스 6승을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올스타브레이크가 끼어있기 때문에 7월 한달간 SK는 모두 23경기를 치르게 된다. 플러스 6승을 하겠다는 건, 비로 취소되는 경기가 없다는 가정하에 14승9패나 15승8패 정도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의미다.
아예 두달후까지 거론하기도 했다. 이만수 감독은 "8월에는 플러스 7승이 목표다. 그래서 8월말까지 플러스 18승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SK는 6월까지 35승1무30패로 플러스 5승을 기록했다. 따라서 7,8월에 합계 플러스 13승을 더해 궁극적으로는 플러스 18승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올해는 순위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에 단독 1위 팀도 5할 승률에서 플러스 10승까지 가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다. 이만수 감독의 목표가 달성된다면, 이는 곧 8월말까지 SK가 1위를 굳히겠다는 의미가 된다.
반대편 덕아웃의 LG 김기태 감독은 이같은 얘기를 전해들은 뒤 "우리는 목표가 소박하다"며 웃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월간 성적에서 5할 플러스 2승 정도가 현실적인 목표라는 얘기였다. 최근 6연패를 겪으며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진 LG로선, 어떻게든 매일매일 1승을 목표로 전력을 다해야하는 상황이다.
인천=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