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해선 적수가 없는 맨시티도 불안하긴 한가보다.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다비드 실바를 잃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다비드 실바의 몸값으로 8000만파운드(약 1431억원)를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8000만파운드는 3년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웠던 세계 이적료 신기록과 같은 금액이다.
스페인 언론들은 이번 유로2012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바에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실바 영입을 위해 4500만파운드(약 805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구체적인 정황까지 밝혔다. 구티 등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도 '루카 모드리치 대신 실바를 영입해야 한다'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러나 맨시티의 태도는 완강하다. 이적료 8000만파운드의 의미는 절대 놓아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2년전 2600만파운드(약 465억원)의 금액에 이적한 실바는 맨시티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에게 실바는 핵심전력이다. 맨시티는 실바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주급 22만파운드(약 3억9300만원)를 골자로 한 재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