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해선 적수가 없는 맨시티도 불안하긴 한가보다.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다비드 실바를 잃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다비드 실바의 몸값으로 8000만파운드(약 1431억원)를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8000만파운드는 3년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웠던 세계 이적료 신기록과 같은 금액이다.
스페인 언론들은 이번 유로2012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바에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실바 영입을 위해 4500만파운드(약 805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구체적인 정황까지 밝혔다. 구티 등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도 '루카 모드리치 대신 실바를 영입해야 한다'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러나 맨시티의 태도는 완강하다. 이적료 8000만파운드의 의미는 절대 놓아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2년전 2600만파운드(약 465억원)의 금액에 이적한 실바는 맨시티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에게 실바는 핵심전력이다. 맨시티는 실바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주급 22만파운드(약 3억9300만원)를 골자로 한 재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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