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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윤세라, '초대'부터 '성인식'까지…못하는 게 뭐야?

by 김명은 기자
'신사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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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춤과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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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 11회에서 서이수(김하늘 )는 김도진(장동건)의 짝사랑 매뉴얼 문자를 보고 행복해 하다가 자기 속옷과 홍세라(윤세아)의 속옷을 번갈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이수의 표정에 상황을 파악한 세라는 "네가 연애를 하긴 하나보다. 속옷 꼬라지를 보니 이게 아니다 싶지?"라며 이수를 데리고 속옷 쇼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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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속옷들을 고르고 있는 이수에게 세라는 "남자들에게 섹시는 벗은 게 아니라 벗기고 싶은 상태다"며 "야옹에서 어흥으로 바로 점프하는 건 무리가 있으니까 내가 골라주는 것 중에서 골라라"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세라는 속옷을 골라주며 "이건 '초대'다. 오늘을 기다렸어~"라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 또 다른 속옷을 들고는 '성인식'을 열창하며 속옷마다 분위기에 맞는 노래와 안무를 완벽 소화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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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윤세아는 대본을 받은 직후 '초대'와 '성인식' 뮤직비디오와 안무 동영상 등을 찾아보며 춤과 노래를 연습해 촬영에 임하는 열의를 보여 더욱 완성도 높은 장면이 탄생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몸매도 좋고 노래에 춤까지 완벽" "홍세라 캐릭터 매력덩어리" "윤세아 매력에 푹!" "'신사의 품격' 너무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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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도진, 임태산(김수로), 최윤(김민종), 이정록(이종혁)의 첫사랑 김은희(박주미)의 아들 콜린(이종현)의 등장으로 이후 전개에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신사의 품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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