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의 방망이가 잠시 숨을 골랐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얻는데 그쳤다. 전날 볼티모어전에서 시즌 8호 홈런을 포함해 개인통산 6번째 4안타를 친 추신수는 타율이 2할9푼1리에서 2할8푼7리로 떨어졌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6대2로 승리하며 이번 볼티모어와의 원정 4연전을 3승1패로 마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볼티모어 왼손 선발 브라이언 매터스와 맞서 볼넷을 얻어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3회와 4회에는 각각 2루수 땅볼, 5-1로 앞선 6회에는 2사 1,3루의 기회에서 좌익수플라이로 물러났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 타자로 나가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