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제18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첫 경기서 대승을 거뒀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한국시각) 체코 오스트라바의 사레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와의 대회 예선 B조 1차전에서 42대13, 29골차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한 수 아래의 콩고를 맞아 14명의 필드 플레이어 전원을 투입하는 여유를 보이면서 낙승했다.
예선 첫 경기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한국은 3일 카자흐스탄과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B조에서 콩고, 카자흐스탄과 체코, 스웨덴, 아르헨티나를 상대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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