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성한 기술위원이 대한민국야구박람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김성한 위원장은 "한국야구가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하려면 눈으로 보는 야구에서 더 발전해 국민 모두가 즐기는 야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조직위원장직에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야구를 즐기는 10만 야구인을 비롯, 야구가 전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야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구를 소재로 하는 최초의 박람회인 '제1회 대한민국 야구박람회(이하 야구박람회)'가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사회인야구 동호인을 비롯한 야구팬들과 야구관련 80개 업체, 110부스가 참여하게 될 이번 야구박람회에는 글러브를 비롯한 야구용품과 야구웨어, 액세서리, 시설장비 및 기자재 등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김성한 위원장과 함께하는 야구 교실이 열리고 김응용 김인식 등 야구명장들과 함께 진행하는 야구 토크쇼, 최고 구속을 겨뤄보는 사회인 야구 스피드킹, 은퇴 프로선수들과 사회인 야구단간의 코치 알선의 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참가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야구박람회 홈페이지(www.baseballexpo.co.kr)로 접속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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