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자두, 찰옥수수, 블루베리 등 제철 햇 농산물 가격 할인에 나선다.
이마트는 햇자두(1,2kg/팩)를 기존 가격보다 32% 할인해 업계 최저가격 수준인 47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햇자두는 국내 최대 자두 주요 산지인 김천과 의성에서 재배된 자두로, 이마트는 자두 맛의 특징인 달콤함과 새콤함이 가장 좋게 익은 45g 이상의 자두만 선별했다.
또한, 올해 자두의 경우 지난 5월부터 예년보다 풍부해진 일조량과 낮아진 강수량으로 자두 맛의 특징인 달콤한 당도와 새콤한 산도가 예년보다 높아졌다.
또한, 이마트는 7월에서 8월이 제철로 휴가철에 인기가 높은 찰옥수수를 기존가격 대비 40% 할인한 2,980원(5개)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옥수수는 여수, 보성 등 찰옥수수 유명산지에서 수확 후 2일 이내에 점포에 입고되며, 알이 마르지 않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산 生블루베리(200g/팩)도 3개월간의 사전계약 재배를 통해 정상가격 대비 17% 가격을 낮춘 6,6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과일팀 강종식 팀장은 "과일은 보통 11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를 맛있다고 느끼는데,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해지고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당도가 높은 과일 비중이 높아졌다"며,"이마트는 과일별 가장 맛있는 기준을 통한 선별을 통해 이번 물량을 준비했으며, 사전 계약재배를 통해 가격을 낮춰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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