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앞둔 걸그룹 글램이 멤버 전원의 컨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글램은 5일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스트리트 패션을 컨셉트로 한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멤버 지니는 비걸 출신답게 신발끈으로 얼기설기 엮은 레깅스 패션을 소화했다. 손목에 두른 자전거 줄에서 풍기는 거친 느낌이 지니의 도도한 얼굴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는 평가다.
다희, 박지연, 트리니티 역시 엉뚱 발랄한 표정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방시혁 프로듀서는 "글램이 자유로움과 에너지를 대변하는 팀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의상도 걸그룹 답지 않게, 입고 싶은 대로 입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스트리트 스포티를 컨셉트로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글램은 오는 16일 싱글을 발매하고 정식으로 데뷔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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