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그라이펠(30·독일)이 세계 최고의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투르드프랑스' 4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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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이펠은 5일(한국시각) 프랑스 아브빌에서 출발해 루앙으로 도착하는 214.5㎞ 구간을 5시간18분32초에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그라이펠의 올시즌 14번째 우승이다. 종합 1위는 20시간4분2초의 파비앙 캉셀라라(스위스)가 지키고 있다. 브래들리 위긴스(영국)가 2위, 지난해 우승자인 카델 에반스(호주)는 7위를 달리고 있다.
5구간 경기는 프랑스 루앙에서 생캉탱까지 이어지는 196.5㎞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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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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