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삼성전이 우천으로 취소, 연기됐다. 당초 경기는 6일 오후 6시30분에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감독관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3시30분쯤 계속 내리는 비로 경기 개최가 힘들다고 판단, 경기 취소 결정을 내렸다. 경기 시작 1시간 30분쯤에는 비가 멈추고 하늘이 맑아졌다. 하지만 그라운드 곳곳에 물이 고여 있었고, 이미 내린 취소 결정을 번복할 수도 없었다.
양팀은 7일 선발 투수로 배영수(삼성)와 유먼(롯데)을 사전 예고했다. 이날 등판할 예정이었던 장원삼(삼성)과 송승준(롯데)은 로테이션을 한 번 건너뛰게 됐다.
원정온 삼성은 롯데 구단의 김해 상동 실내연습장에서 훈련했다. 롯데 선수들은 경기장으로 출근했다가 자유롭게 훈련하고 퇴근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