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이 2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다.
김태균은 7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경기에서 선취점을 올리는 솔로포를 물꼬를 텄다.
0-0으로 비긴 채 맞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SK 선발 송은범과의 대결에서 가운데로 몰리는 시속 112km짜리 커브를 당겨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지난 4일 넥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로써 김태균은 올시즌 홈런 10호째를 기분좋게 장식했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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