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우천 취소로 인한 등판 간격 연기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
Advertisement
KIA 외국인 투수 소사는 7일 목동 넥센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회 홈런 1개를 포함한 4안타에다 2개의 볼넷이 겹치면서 4실점이나 허용했다. 당초 5일 광주 두산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소사는 이날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되고 6일 넥센전마저 비로 인해 취소되면서 예정보다 3일 후인 이날 마운드에 섰다.
KIA 선동열 감독은 "소사는 팀의 기둥 투수인데다, 로테이션을 한번 거를 경우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중간에 잠시 불펜으로 나서기는 힘든 선수다. 그리고 다음주 윤석민을 화요일과 일요일 등 2번 등판시킬 예정이기에, 다른 투수들의 등판 간격을 위해서라도 비록 이틀이나 미뤄졌지만 선발로 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결국 소사는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고, 1이닝만 던진 후 2회부터 양현종으로 바로 교체됐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3연승의 호조세였던 소사는 이날 연승 행진이 끊겼다. 지난 5월26일 광주 LG전부터 국내 무대에 섰던 소사는 이날까지 8경기동안 최소 이닝 투구라는 불명예도 기록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