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에서 이희준과조윤희가 파릇파릇 수목원 데이트를 즐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한 '넝굴당'에서는 이숙(조윤희)을 향한 규현(강동호)의 프러포즈를 막기 위해 재용(이희준)이 즉흥적으로 이숙을 데리고 수목원으로 떠나며 속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담겨졌다.
극중 규현이 레스토랑을 빌리려고 하자 재용은 아무런 상황 설명도 없이 이숙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 차에 태워서는 "새 메뉴를 개발하러 간다"는 핑계로 수목원으로 향했다. 이자리에서 자신을 향한 이숙의 진심을 처음으로 듣게 된 재용은 "나... 그래도 돼요? 방이숙씨 불편하든 말든... 배려 안하고... 내 맘대로 그냥 좋아해도 되나?"라고 말하며 이숙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전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윤빈(김원준)의 매니저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숙(양정아) 앞에 전 남편 남구(김형범)가 등장하면서 일숙의 이혼 사실이 들통 나는 건 아닌지 긴장감을 높였다.
극중 일숙은 윤빈의 매니저로서 윤빈의 재기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상황. 이 과정에서 남구는 일숙의 매니저 일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 두바이에서 한국으로 잠시 들르게 됐다는 핑계를 대고 일숙의 집으로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1.2%(AGB닐슨)을 기록하며 인기 공공행진을 이어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