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우완 저스틴 저마노(30·보스턴)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성공적인 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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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저마노는 8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드 첫 경기에서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⅔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보스턴은 선발 모랄레스가 1회 4실점, 4회 2실점으로 초반에 무너지면서 1대6으로 졌다.
저마노는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안정된 투구였다. 싱커 50개, 커브 23개, 슬라이더 9개, 체인지업 2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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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메이저리그로 승격됐다. 이번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는데 트리플A 17경기에 나가 9승4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다. 보비 발렌타인 보스턴 감독은 저마노가 불펜 투수로 충분히 통한다는 판단을 했다.
저마노는 지난해 후반기 삼성 마운드에 가세해 8경기에서 5승1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지난 겨울 삼성과 재계약 협상을 했지만 연봉을 두고 이견을 보여 결렬됐다. 그는 2004년 샌디에이고를 통해 메이저리거가 됐다. 이후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등에서 뛰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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