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신드롬 한풀 꺽이나?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7일 방송한 13회 SBS '신사의 품격' 전국 시청률이 21.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12회(7월 1일, 시청률 23.1%)보다 시청률이 1.2%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회(6월 23일) 이후 계속되던 시청률 증가세가 한풀 꺽인 것.
수도권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지난 주 일요일(7월 1일) 수도권 시청률 26.3% 보다 0.3%포인트 하락한 26% 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과 동시에 방송하는 MBC '닥터진'과의 전국 시청률 격차는 '닥터진'의 시청률 하락으로 지난 회보다 격차가 좀 더 벌어졌다. 지난 주 일요일(7월 1일) 두 드라마의 시청률 격차는 8.9% 포인트 였고, 이 날은 0.2% 포인트 더 벌어진 9.1% 포인트 였다.
'신사의 품격' 시청자 중 가장 시청률이 많이 하락한 시청자층은 여자 20대로 지난 주 일요일(7월 1일) 시청률 18.4%에서 이날 14%로 하락하여 지난 회 대비 시청률이 4.4%포인트 하락하였다. 그 다음은 남자 20대로 지난 회 8.0%에서 4.2% 포인트 하락한 3.8% 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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