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대표팀 6명의 선수가 런던올림픽 출전 티켓을 추가로 확보했다.
대한수영연맹은 9일 남자부의 박선관(21·한국체대·배영 100m) 박형주(17·경기고·배영 200m), 여자부의 함찬미(18·북원여고·배영 200m) 김가을(15·경북체고·자유형 400m) 백일주(27·전북체육회·자유형 200m) 한나경(19·대구체육회·자유형 800m)등 6명을 런던올림픽 대표로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배영 한국최고기록 보유자인 박선관(배영 100m, 54초57), 함찬미(배영 200m, 2분12초51)가 뒤늦게 런던행 행운을 잡았다. 국제수영연맹(FINA)이 책정한 올림픽자격기록(OQT)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올림픽 선발기록(OST)을 통과했다. 런던올림픽부터 새로 도입된 규정은 FINA가 OST 통과선수들 가운데 랭킹순으로 출전권을 부여하게 돼 있다. 박태환 최규웅 정다래 백수연 최혜라가 OQT를 통과해 자동출전권을 부여받았다. 6월 말 OST를 통과한 선수 중 장규철, 정원용, 김혜진 김서영 등 4명만이 출전권을 받았으나, 경쟁국가들에 부상 등의 이유로 불참선수들이 발생하며 6명의 선수들이 추가로 발탁됐다. 올림픽 개막이 채 20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출전이 결정했다. 박태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은 이미 조정기 훈련에 돌입한 시점이다. 결과보다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야 할 상황이다.
최규웅 정다래 백수연 최혜라 장규철 정원용 김혜진 김서영 등 지난달 런던행을 확정한 8명의 대표선수들은 현재 제주 서귀포에서 마무리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박태환(23·SK텔레콤)은 SK스포츠단 전담팀의 지원속에 프랑스 몽펠리에서 혹독한 조정기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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